경찰 신고 대신 ‘안전이별’ 검색하는 여성들

천성이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걸 좋아하기 때문인지 주변인들의 고민을 자주 듣는다. 오래간만에 지인 A를 만났다. 그날 우리의 화두는 ‘안전이별’이었다. A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가 헤어질 수 없다며 A에게 애원을 넘어 협박에 가까운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남자 친구는 A의 집과 직장, 인적사항을 모두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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