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으로부터 시작된 깊은 상흔을 아십니까

어른들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인문학 공부를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 ‘현대사’를 공부하고 싶다는 학생들, ‘메시지’를 넘어 함께 생각해볼 만한 ‘화두’를 담은 그림책들을 고르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더듬더듬 그 여정을 시작해보았다. 5월에 함께 본 그림책은 야오홍(姚紅) 작가의 <경극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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