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국가장’ 논란을 보며, 이 책이 떠올랐다

학교로 사용되던 건물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병원이 되었다. 그 병원 임종실에서 한 나치 군인(SS대원)이 죽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병원에 유대인 무리가 도착했다. 죽기 직전, SS대원은 간호사에게 그 유대인 무리 중 한 사람을 불러달라 부탁해, 그 유대인에게 자기의 살인죄를 상세히 고백했다. 유대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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