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향한 지향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1849년 청년이었던 도스토예프스키는 반체제 운동을 했다는 죄명으로 체포되어 시베리아 옴스크 감옥에서 4년 간의 혹독한 유형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 출소한 도스토예프스키는 5년 3개월의 군복무까지 마치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유형 생활의 체험을 담은 자전적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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