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노인이 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돌봄 청년들

새파란 싹들이 돋아나고 사람들 옷차림도 두꺼운 껍질을 벗고 피어나는 봄이 한창이다. 이렇게 새롭고 젊은 것을 가리킬 때 ‘새파랗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새파란 돌봄이 뭐지? 조기현이 쓴 <새파란 돌봄>에는 젊은 사람들 아니 초등생 나이부터 가족을 돌봐야 하는 사람들의 사연이 줄줄이 나온다. 젊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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