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만드는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외침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외침 “온몸으로 울부짖어도 그 몸짓과 소리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다.” (고병권, <묵묵>(돌베개), 50쪽) 채효정은 <먼지의 말>에서 이들을 ‘먼지’, ‘존재하지 않는 존재’라고 했다. 바로 ‘있어도 없는 사람들’, ‘목소리 없는 사람들’, ‘몫이 없는 사람들’이다. 랑시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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