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라이더를 하면서도, 여전히 시의 힘을 믿는 이 청년

‘시인’이란 단어가 시시껄렁 주고받는 농담의 소재로 사용된 지 이미 오래다. 행간 사이에서 세계와 인간의 진실을 찾아내려는 시인의 악전고투 역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무시와 조롱까지는 아니더라도 철저한 무관심의 영역으로 들어가 버린 ‘시’와 ‘시인’의 시대.그럼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청년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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