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의 관점으로 SF세계를 가로지른 흑인여성 소설가

누구에게나 결코 도달할 수 없다고 믿는 지점이 있다. 우리는 그곳을 도달할 수 있는 세계와 구분지어 ‘한계’라고 부른다. 인간은 제 한계를 남에게도 적용하길 즐긴다.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고 내가 아는 누구의 한계는 또 거기까지니, 너의 한계도 거기 어딘가쯤이어야 마땅하다는 식이다.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한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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