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면, 나무들이 말을 건네 온다

나무처럼 살아간다는 건 어떤 걸까? 요즘처럼 복잡다단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살이에서 나무처럼 태어난 그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경이로운 삶인지.거의 4억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 온 나무는 정말 놀라운 존재다. 오랜 세월 자연 속에서 버티고 살아온 나무는 다른 나무들과 연대할 줄 알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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