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날 온 가족 확진보다 진짜 최악이었던 것

얼마 전,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식 날,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이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그런데 진짜 최악은 따로 있었다. 바로 쓰레기. 일주일 동안 뒷베란다에 일반 쓰레기와 분리수거가 필요한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입맛을 상실한 네 식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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