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과 재일조선인의 아픔 다룬 소설 ‘바람 목소리’

김창생(金蒼生) 작가의 장편소설 <바람 목소리>(서원오 옮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출판, 일본에서는 2020년, ‘바람의 소리 風の聲’로 출간)는 제주 4.3 사건의 살육광풍을 피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 쌍둥이 자매 설아와 동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제주 4.3 사건과 이를 피해 일본으로 떠나야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