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매일이 쌓이면 좋아하는 삶이 된다

우리 동네에는 작은 그림 책방이 하나 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한 ‘카모메 그림책방’이다. 아이를 데리고 그림책을 사러 여러 번 들르기도 했지만, 사장님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그림책방에서 진행된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면서부터다.각자가 써온 글은 어김없이 삶의 내밀한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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