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콜센터 노동자들이 만들어낼 변화

우리 사회에서 콜센터 노동자들은 고객의 폭언에도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외쳐야 하는 감정노동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책 <사람입니다, 고객님>은 ‘몸’을 다룬다. 통제되고 관리되는 몸, 불평등과 차별에 짓눌린 몸, 다시 거부하고 저항하는 몸.이 책은 콜센터 노동자들의 몸에 관한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