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만 끌어올리면 인구 문제 해결? 틀렸습니다

2014년 한 편의 논문이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 마스다 히로시 동경대 교수가 작성한 보고서는 2040년 안에 일본 내 896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소멸할 수 있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내용은 일본 뿐만 아니라 저출생,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한국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마스다 보고서’ 이후 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