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여성의 몸 그 자체를 쓴 작가

누가 붙인 이름일까, 해독주스.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를 끓이고 식혀 과일과 함께 갈아먹는 것을 말한다. 이름처럼 해독까지 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제법 든든하고 배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한동안 즐겨 먹었다.즙이 아닌 갈아 먹는 것이라 액체라기엔 꽤 걸쭉해 쏟기라도 하면 낭패가 따로 없다. 걸레로 훔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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