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원고 투고를 해봤습니다, 그 결과는요

사람들 몰래 원고 투고를 했다. 안 되면 부끄러우니까 몰래. 이는 투고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다.’비판적 지식인들’의 영향으로 쓰게 된 글적어도 스무 살 이후부터는 책을 좋아했다. 전북대 강준만 교수의 사회비판서를 접하면서 비판적 지식인들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의 시리즈에서 나… 기사 더보기

미 국방부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는 게 일상이 된 하루. 지구온난화는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이 시기에 남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내가 편집에 참여… 기사 더보기

직번역된 에스토니아 소설 나왔다… 한국 최초

에스토니아의 작가 오스카르 루츠(1886-1932)의 소설 (352쪽, 옮긴이 서진석,원작 봄, kevade)이 한국에서 출간됐다.이 책은 에스토니아어 문학을 한국어로 직번역해 소개한 첫 번째 책이다. 한-에스토니아 수교 30주년에 즈음하여 에스토니아 문화기금(Eesti Kultuurkapital)의 지원… 기사 더보기

<평론으로 세상을 노크하다> 청년작가 허재원의 첫 평론집 출간

“한편 폐가 벽지에서 3편의 한시가 발견됐는데 몇몇 문장들은 안타깝게도 오랜 세월 탓에 뭉개지고 훼손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분들은 일부에 가깝고 대부분의 문장들은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수군 촌의 풍경과 일상을 표현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154쪽)” 충남 태안군의 지역신문인 … 기사 더보기

70년 전, 21명의 여성 엘리트들이 북한행을 택한 이유

우리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피해’라고 하면 당연히 기습남침을 당한 남한의 피해를 떠올린다. 하지만 한국전쟁은 남한뿐 아니라 북한 지역까지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비록 선공을 했기에 반격 차원에서 행해진 폭력이지만, 전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애꿎은 북한 인민들도 죽어나갔다. 그런 상황에서 … 기사 더보기

“혼자 또는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는 책읽기”

으로 제13회 5.18문학상 동화 부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정미영 작가가 이번엔 고아라 그림작가와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전래동화와 수학을 융합하여 책을 냈다는데, 그 과정이 궁금했습니다. 를 펴낸 정미영-고아라 작가와 지난 8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 기사 더보기

경주 ‘어서어서’와 속초 ‘동아서점’은 어떻게 전국구 서점 됐나

차별화된 콘텐츠로 정체성 ‘부각’ 젊은 세대 관심 이어져책방을 운영한다고 하면 낭만적이지만 돈벌이는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십수 명의 책방지기에 따르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또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다. 수익으로 연결되는 책방 경영을 위해선 책만으로는 안 된다. 특색 있는 서가는 필수고 책 이외에 … 기사 더보기